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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맛 -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잉글리시 핸드-라이팅 북,영어성경 편 본문

필사의 맛 -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잉글리시 핸드-라이팅 북,영어성경 편

르네_제이 2016. 1. 1. 12:18













한동안 안티스트레스북이라고 해서 성인용 색칠공부책이 큰 인기를 끌었었다.

나도 한권사서 해보았는데 재미도 있었고 집중하다보니 걱정거리들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같이 하던 우리엄마는 완전 중독(?)이 되어서 계속해서 책을 구입해서 아직도 색칠중이시다 ㅎㅎ


그리고 이제는 필사책이 주목을 받고있다.

필사는 주로 작가지망생들이 많이 하던것인데, 이젠 아예 필사를 돕는 필사책이 나왔다.


나도 한번 해보고자 해서 구입을 했는데, 영어공부도 하고 성경도 읽을 수 있게 영어성경 필사책을 구입했다.















[필사의 맛: 영어성경 편]은 영어성경의 구약성서 《창세기》의 일부구절을 손으로 직접 쓰면서 영어문장을 익히고 성경 내용을 부담 없이 느낄 수 있는 ‘ 잉글리시 핸드-라이팅 북’이다. 책은 영어공부에 적합한 문장과 단어로 이루어진 작품들로 구성하여 손글씨의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문장의 구조를 익히게 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Intro. 손으로 쓸 준비하기 

Main Chapter. 창세기 1-50장 

Epilogue. 필사, 뒷 이야기

[예스24 제공]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발달로 요즘은 수기로 글을 쓰는 사람이 많이 없는것 같다.

물론 나는 다이어리를 꾸준히 써오던 사람이라

하루에 한번이상은 펜을 잡고 글자를 쓰기는 하는데,

그리 긴문장은 아니다.

손으로 쓴다 는 말이 왠지 낭만적으로 들려오기까지 했다.








막상 펜을 고르려는데, 고를펜도 없다는걸 깨닳았다.

학창시절엔 뚱뚱한 필통안에 색색깔 예쁜 펜들이 가득차있었는데,

이젠 펜에 별로 집착(?)을 하지 않는듯하다.

집에 펜이 3자루 뿐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곤 흠칫 놀랐다.








손낙서.

얼마나 오랜만인가 생각해보니,

대학교때 이후로는 처음인듯 느껴진다.

그땐 수업시간에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그렇게 낙서를 해댔던것 같다.







멋스럽게 쓰라는데, 멋스럽게 못써서 굉장히 속상했다, ㅋㅋㅋㅋㅋ

영어공부를 많이 한건 아닌지만,

필기체 정도는 익혀둘걸.... 하는 아쉬움이 드는 대목.







그렇게 써내려간다.한글로 해석이 옆에나와있어서 편하다.그래서 쓰는김에 한글까지 같이 써본다.
어릴땐 학교에서 필기하라고하면 그렇게 귀찮고 싫었는데,이제 돈주고 사서 한다.참, 재밌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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