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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 정여울과 함께 읽는 생텍쥐페리의 아포리즘 본문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 정여울과 함께 읽는 생텍쥐페리의 아포리즘

르네_제이 2016. 2. 12. 11:53









생텍쥐페리의 보석 같은 아포리즘이 주는 삶의 위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전 세계에서 1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비행사였던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벼랑 끝 위험에 도전하는 인간 정신의 고귀함을 서정 어린 문체로 그려냈고, 물질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의 남루한 모습을 낱낱이 고발했다.

어린왕자를 비롯해서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인간의 대지》, 《성채 등 생텍쥐페리》의 소설에는 현대인의 메마른 삶을 위로하는 잠언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은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을 비롯한 일련의 감성 에세이로 독자들과 교감해온 정여울이 생텍쥐페리의 보석 같은 아포리즘을 통해 삶의 진실을 꿰뚫고 마음의 눈을 뜨도록 해주는 책이다.

생텍쥐페리는 ‘오직 마음으로 볼 때만 분명히 보인다.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문구를 통하여 먼지가 낀 눈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들 속에 사람들이 열망하는 ‘무엇’인가가 숨어있음을 전했다. 그가 말하는 순수한 삶이 무엇인지 밝혀나가는 이 책에는 독자들로 하여금 어린 왕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생텍쥐페리만의 통찰력이 가득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프롤로그 

Part 1 아포리즘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Part 2 작품들 
나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기 
《어린 왕자》 중에서, 《인간의 대지》 중에서 
《야간 비행》 중에서, 《남방 우편기》 중에서 

에필로그 

[예스24 제공]







요즘 <어린왕자>가 다시 이슈(?)가 되면서 연관되어 보여서 읽게 된 책.

<어린왕자>는 성인이 된 후에 한번 더 읽었을 때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왕자뿐만 아니라 생텍쥐페리의 거의 모든 작품을 감명깊게 본 것 같다.

그 책들에서 유난히 가슴을 찔렀던 구절들과 느낀점들을 엮은 아주 짧은 에세이책이다.

생텍쥐페리의 작품은 어린왕자밖에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책들을 알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은 다 읽어보고 싶다.

 생텍쥐페리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간결하고 의미심장한 문장들이 가슴을 저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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