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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문학상 작품집 2008

르네_제이 2016. 6. 10. 11:30










주목받는 신예 작가들의 소설!

2008년 제8회 황순원문학상 작품집. 우리 현대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황순원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정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문학상이다. 한 해 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ㆍ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논의와 토론을 거쳐 그 해의 가장 좋은 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2008년에는 최종후보작을 두고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수상자를 결정하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을 결정하지 않은 이유를 '편향된 선택 대신 최선의 선택을 위한 유보'라고 말한다. 수상작을 내지 못해 수상작품집에서 작품집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 책에는 모두 9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강영숙, 김태용, 박민규, 박형서, 백가흠, 윤이형, 이기호, 정미경, 한유주 등 주목받는 젊은 소설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제8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발표
최종후보작
강영숙-아령 하는 밤
김태용-포주 이야기
박민규 - 절
박형서 - 열한시 방향으로 곧게 뻗은 구 미터가량의 파란 점선
백가흠 - 그런, 근원
윤이형 - 큰 늑대 파랑
이기호 - 목련바람
정미경 - 프랑스식 세탁소
한유주 - 재의 수요일
제8회 황순원문학상 심사 경위

[예스24 제공]







이게 우리집에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오호라 ~ 꽤나 재밌다. ㅎㅎ

물론 너무 읽기 힘들어서 읽다가 넘겨버린 작품도 있었고 ;;

읽고 난 다음에 '이게 뭐야' 하며 이해를 못하겠는 작품도 있었지만 

그건 단지 나의 취향이자 나의 수준일 뿐이니...;;;ㅋㅋㅋ


한 때 이런 문학상대회같은곳에 작품을 써서 내보는건 어떨까 ? 하며

생각해 본적도 있었는데, 

출품작들이나 당선작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진다.

나는 너무 작아진다..... ㅋㅋㅋ


여러 장르의 짤막한 작품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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