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_제이

어플 - 씀 본문

상품리뷰

어플 - 씀

르네_제이 2016.07.19 11:00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욕구와 갈증은 늘 있어왔지만,

좀처럼 실행(?)이 잘 안되어 답답해 하던 차였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글을 쓰기 시작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

그런데 그런 글쓰기를 돕는 어플이 있다하여 다운 받아보았다.


이름은 '씀'
















요렇게 간단한 가입으로 시작할 수 있다.













가입을 하고 나면 주제가 심플하게 화면 중간에 떠 있다.

밑에 있는 펜 촉 그림을 누르면 글을 쓸 수 있다.















이렇게 글을 적고 나면 공개를 할지 하지 않을지 결정할 수 있다.

그저 자신의 글을 모아두는 보관소로 사용이 가능한 어플인 셈.


공개를 했다고 하더라도 공개가 끝이다.

좋아요를 누른다던지 댓글이 달린다던지 하는 기능이 없다.

나의 글은 나의 글 일뿐

누군가에게 평가당하거나 하지 않는점이 이 어플의 좋은점.














이전의 주제들과 사람들이 공개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조용함' 이라는 주제로 쓴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았다.

그러나 평가하는 수단은 없다.

그냥 읽고나면 끝이다.

좋다.


















오후가 되자 다른 주제가 떴다.














내가 쓴글은 따로 볼 수 있고, 공개글인지 아닌지도 바로 확인가능하다.

공개 했던 글이더라도 공개 취소를 누르면 비공개화가 되기 때문에

경솔한 선택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없다 ㅎㅎ

차곡 차곡 글을 쌓다보면 어느샌가 책 한권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열심히 써보련다 - 


디지털한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만들어진 좋은 어플.

'씀'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