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_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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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자 살인사건

르네_제이 2016.08.16 12:08










<붉은 손가락>, <용의자 X의 헌신>,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 애인의 살인범을 쫓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의 고군분투를 다룬 정통 추리소설로, 주인공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인 '나'와 범인인 '나'의 시점이 각각 1인칭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출간된 <브루투스의 심장>과 함께 작가의 초기 작품 세계와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여성 추리소설 작가인 나는 연인이 살해당하자 사건의 진상해명에 나선다. 애인의 죽음은 1년 전 그가 떠났던 요트 여행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조사하지만 접촉한 사람들은 하나둘씩 죽게 된다.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백지에 11개의 단어가 적힌 편지가 살인 후에 어김없이 도착한다. 편지는 과연 누가 보내는 것일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Monologue 1 
1장 의문의 죽음 
2장 스포츠플라자 

Monologue 2 
3장 사라진 여자 
4장 경고 

Monologue 3 
5장 시각장애 소녀 
6장 이상한 여행 

Monologue 4 
7장 기묘한 밤 
8장 알리바이 
9장 드러난 비밀 

옮긴이의 말

[예스24 제공]










이번 작품의 범인은 .... 진짜 생각지도 못했다.


올여름에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9번째 읽은터라 -

내년 여름을 위해 이제는 그만 아껴두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문자 살인사건>은 그의 초기 대표작으로 그 답게 마지막엔 선과 악에 대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누가 제일 잘못했는지, 누가 진짜 나쁜건지, 구분 짓기가 힘듫다.

상황에 따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악.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



"현실의 사건은 흑백이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많지.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하잖아. 

그래서 문제제기는 할 수 있지만 명확한 결론은 불가능해. 항상 커다란 무언가의 일부분일 뿐이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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