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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르네_제이 2016. 10. 4. 12:00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전하는 글쓰기 전략

《쇼생크 탈출》《미저리》《그린마일》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바로 영화화 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결을 제시한 책이다. 스티븐 킹은 이 책에 그의 소설처럼 속도감있고 솔직하며 명쾌한 글쓰기를 얘기한다. 무엇보다도 소설의 목표는 정확한 문법이 아니라 독자를 따뜻이 맞이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기가 소설을 읽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유혹 행위임을 일깨운다.

또한 글쓰기의 가장 큰 맥락부터 수동태와 부사의 남발을 피할 것, 서술, 묘사, 대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연장들 등에 관해서도 풍부한 예화와 함께 상세하고 재미난 설명을 곁들인다. 더불어 창작에 처음 눈을 떴던 어린 시절부터 첫 장편 《캐리》를 내놓기까지 힘들었던 젊은 시절,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화, 죽음 직전에서 글쓰기에 대한 열망으로 건강을 회복했던 사건 등 자신의 경험과 연륜도 함께 소개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일러두기...8 
머리말 하나...9 
머리말 둘...13 
머리말 셋...14 
이력서...15 
글쓰기란 무엇인가...125 
연장통...131 
창작론...169 
인생론:후기를 대신하여 
그리고 한 걸음 더:닫힌 문과 열린 문...335 
그리고 두 걸음 더:도서 목록...350 
옮긴이의 말...356

[알라딘 제공]





일단 재미있다.

일반적인 글쓰기에 관한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뻔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목차에 보면 <이력서>라는 순서가 있는데,

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큼지막한 글쓰기와 관련된 (가끔 그렇지 않은 이야기도 있다)

성장스토리(?)와 과거 재미난 에피소드 등을 기록하고 있다.

평범하면서도 꽤 스펙터클한 어린시절을 보낸것 같다.


<연장통>과 <창작론>이라는 제목으로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인생론>에서는 이 책을 집필하던 중 당했던 큰사고와

사고 이후 다시 책을 마져 쓰면서 집필한 내용이다.


추천 도서 목록은 원서인듯 하다. 한국에도 번역 된 책이었다면

번연가가 한글 목록을 넣었을 텐데, 원어로만 적어놓을것을 보면... 아쉽다 ㅠㅠ 


뭐 글쓰기 책의 결론은 늘 '많이 읽고 많이 써라' 이지만,

저것외에는 방도가 없는것도 사실인듯하다.

그러나 스티븐 킹 자신은 글쓰기를 정말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억지로 쓰는 글은 아무리 많이 써본다 한들 좋아서 쓰는 글을 따라갈 수 없나보다.


이 책을 통해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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