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_제이

꾸뻬 씨의 사랑 여행 본문

꾸뻬 씨의 사랑 여행

르네_제이 2017. 1. 5. 13:42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꾸뻬는 현대인들이 완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랑'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안고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이루게 해줄 '사랑의 묘약'의 행방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사랑의 묘약'을 마시고 새롭고 순수한 사랑에 빠지는 꾸뻬의 사랑 이야기가 함께 전개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동시에 오랜 연인 클라라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꾸뻬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질투, 이별, 설렘 등 사랑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겪는 꾸뻬를 통해 사랑에 대한 단상을 정리해나간다. 그밖에도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남녀관계를 함께 고찰하여, 사랑에 대한 온갖 솔직한 의문들을 이야기에 맛깔스럽게 버무리며 더 적극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알라딘 제공]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초대
비밀회의
사랑의 감정을 제어하는 약
코르모랑 교수를 찾아 아시아로
타국에서 다가온 사내
사원의 편지
그리움은 사랑의 한 증거
사랑의 실험 대상이 된 꾸뻬 씨
열정적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
지나간 사랑의 잔재, 그리움 혹은 미련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 - 결핍
질투는 사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두 번째 요소 - 죄의식
코르모랑 교수의 새 실험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세 번째 요소 - 분노
캄보디아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랑 여행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네 번째 요소 - 자기 비하
꾸뻬 씨, 오랑우탄과 그나 도아족을 만나다
스파이들의 정체가 밝혀지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다섯 번째 요소 - 두려움
사랑은 어느 한쪽을 택하는 것
꾸뻬 씨, 그나 도아족의 지혜를 배우다 
꾸뻬 씨, 사랑을 구하다
사랑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당신은 사랑을 찾았나요?
한국어판 저자 서문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얼마전 <꾸뻬 씨의 인생 여행>을 재미나게 읽고서

꾸뻬 시리즈를 알게 되었고,

<꾸뻬 씨의 인생 여행>같은 책일거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건 또 완전 다르다.

 

<꾸뻬 씨의 인생 여행>은 꼬마 꾸뻬의 시각에서 쓴

약간 어린이책같기도 심지어 동화같기도 한 책이었다면,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온전히 어른의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다.

뭐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사랑이란게 쉬운게 아니라서 그럴 수 밖에 ...!

 

특히 이 책은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보기에

더 좋을듯 하다.

현재 너무 행복한 사람에게는 괜한 걱정과

불안을 안겨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사랑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

그리고 좀 더 제 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꾸뻬 시리즈를 더 읽을 생각이다.

꾸뻬씨의 시간, 우정, 행복 여행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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